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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최신 뉴스

‘톱10’ 진입 했지만…스포츠구조 개편 시급

이진석 기자 | 2016.08.22 21:49:11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9개로 톱 10 진입에 성공했지만 적지않은 과제도 떠안았습니다.

이름뿐인 세계랭킹 1위를 만들기보다는 내실을 다지고, 다양한 종목의 메달을 위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입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세계랭킹 1위 3명에, 2위 1명.

역대 최강이라던 유도는 16년 만의 노골드로 무너졌습니다.

다수의 국제대회에 출전해 랭킹만 올렸을 뿐 내실을 다지지 못했고, 오히려 선수들의 전력만 노출시키는 역효과를 낳았다는 분석입니다.

최종삼(선수단 총감독) : "세계랭킹이 높다고 해서 올림픽에서 금메달이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천재형 스타 선수에 의존하던 종목들의 결과도 냉혹했습니다.

양학선이 빠진 기계체조.

박태환의 전성기가 지난 수영 경영, 육상과 사이클은 단 한 명도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장기적인 투자로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권 선수들을 키워내는 등 스포츠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정몽규(선수단장) : "금메달 몇 개보다는 메달 수 몇 개가 더 중요하지 않나…. 아래에 은메달, 동메달이 많지 않은 금메달은 굉장히 허약한 구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올해 초 엘리트 스포츠와 생활체육의 통합으로 제도적인 기틀은 마련됐습니다.

변화의 과도기에 접어든 한국 스포츠는 이름뿐인 스포츠 강국이 아니라 스포츠 선진국이라는 미래를 준비해야 할 시점에 와있습니다.

리우에서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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