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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최신 뉴스

‘전설이 된’ 볼트·펠프스…리우 빛낸 기록들

박진영 기자 | 2016.08.22 21:23:10





이번 리우올림픽에선 당분간 깨기 힘들 불멸의 기록들도 나왔습니다.

인간 탄환 우사인 볼트와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는 마지막 올림픽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스포츠계의 전설로 남게 됐습니다.

보도에 박진영 기자입니다.



"출발했습니다!"

첫 경기 100m부터 극적이었습니다.

중반까지 처졌던 볼트는 특유의 막판 스퍼트로 여유 있게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200m와 400m 계주까지 석권한 볼트는 3회 연속 육상 3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썼고, "나는 최고다"란 말을 남기고 올림픽 무대를 떠나면서, 그렇게 전설이 됐습니다.

우사인 볼트(육상 3관왕/자메이카 대표) : "언제나 만족하지 않고 스스로를 다그쳤고 그래서 결국 최고가 될 수 있었습니다."

수영황제 펠프스도 5관왕에 오르며 마지막 올림픽을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4번의 올림픽에서 따낸 금메달만 23개.

인간의 한계를 넘은 펠프스의 역주는 깨기 힘든 불멸의 기록으로 남게 됐습니다.

마이클 펠프스(수영 5관왕/미국 대표) : "이제는 좀 쉬고 싶습니다. 강아지와 산책하고 정원에서 편히 누워 있을 겁니다."

깜짝 샛별도 등장했습니다.

미국의 19살 시몬 바일스는 단체전과 개인종합, 도마, 마루까지 금메달 4개를 손에 넣고 명실상부 세계적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시몬 바일스(체조 4관왕/미국 대표) : "정말 보람 있습니다. 제가 연기를 할 때 관중들이 환호하면 최고입니다."

전설들이 떠난 자리를 누가 채울지, 이제 시선은 4년 뒤 도쿄 올림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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