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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최신 뉴스

러, 리듬체조 5연패…복싱 커플 ‘金 합창!’

김기화 기자 | 2016.08.22 21:21:18





리듬체조 단체전에서 환상적 연기를 펼친 러시아가 올림픽 5회 연속으로 우승했습니다.

마라톤 경기에선 에티오피아 출신 메달리스트가 정부에 반대하는 세리머니를 보였습니다.

김기화 기자입니다.



독특한 포즈로 무대를 시작한 러시아.

음악이 시작되자 화려한 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후프로 곤봉을 치며 이동하는 동작에서는 박수가 터져나옵니다.

후프를 발로 찬 뒤 넘겨받는 마무리 동작이 끝나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나옵니다.

"완벽해요. 대단해요. 러시아 팀."

그야말로 완벽한 연기를 펼친 러시아가 5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마라톤 결승선을 두번째로 통과하는 한 선수.

두 팔로 X자를 그리며 들어옵니다.

이 선수는 에티오피아의 페이사 릴레사.

두 팔로 X자를 그리는 것은 현 에티오피아 정부를 반대한다는 의미를 나타내는 표시입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올림픽에서 정치, 종교, 상업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릴레사의 은메달은 박탈될 수도 있습니다.

한편 마라톤 금메달은 2시간 9분 54초를 기록한 케냐의 킵초게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남자 슈퍼 헤비급 복싱에서 우승한 토니 요카 선수.

한 여성과 뜨겁게 포옹하며 승리의 기쁨을 나눕니다.

이 여성은 프랑스 여자 복싱 대표로 이틀전에 금메달을 획득한 에스텔 모슬리 선수, 요카선수의 여자친구입니다.

이렇게 커플이 한 대회에서 나란히 챔피언이 된 것은 이번 올림픽이 처음입니다.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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