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o2016 - 리우, 우리

메달순위

대한민국 8위 9 3 9 순위접기/펼치기
메달순위
순위국가
1 미국 46 37 38
2 영국 27 23 17
3 중국 26 18 26
4 러시아 19 18 19
5 독일 17 10 15
6 일본 12 8 21
7 프랑스 10 18 14
8 대한민국 9 3 9
9 이탈리아 8 12 8
10 호주 8 11 10
2016-08-22 06:00:46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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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최신 뉴스

리우올림픽 오늘 폐막…한국 종합 순위 8위 확정

서병립 기자 | 2016.08.22 07:04:58



지구촌 스포츠 축제인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폐막식을 끝으로 17일 간의 열전을 마무리한다.

폐막식은 '환경과 생태'를 주제로 한 화려한 공연으로 꾸며지고 브라질 최고의 카니발 연출자들이 화려한 삼바 축제를 재현한다.

다음 하계 올림픽은 2020년 일본 도쿄에서 펼쳐진다.

금메달 10개 이상을 따내 종합 순위 10위 안에 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던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9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를 따내 종합 순위 8위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각각 13개의 금메달을 따내며 종합 7위와 5위에 올랐던 우리 선수단은 4회 연속 종합 10위권 진입에는 성공했다.

하지만 종합 10위 진입과 함께 이번 대회에서 목표로 했던 두 자릿수 금메달은 세계 랭커들이 즐비했던 유도와 레슬링, 배드민턴 등에서 예상치 못한 부진이 이어지며 달성하지 못했다. 두 자릿수 금메달이 좌절된 건 12년 만이다.

종목별로는 세계 최강 양궁이 올림픽 사상 최초로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금메달 4개를 휩쓸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한국은 태권도에서 2개의 금메달을 땄고 여자골프·사격·펜싱에서 각각 금메달을 1개씩 추가했다. 또 신태용 감독이 이끈 남자축구 대표팀은 사상 최초로 2 대회 연속 8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지만 골 결정력 부족으로 8강에서 온두라스에 발목이 잡혀 아쉬움을 남겼다.

여자 배구는 대한배구협회의 부족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김연경의 활약에 힘입어 8강 진출이란 성과를 냈다.

종합 순위에서는 미국이 금메달 46개와 은메달 37개, 동메달 38개를 수확하며 정상에 올랐다. 영국은 금메달 27개 등 모두 66개의 메달을 획득해 2위를 기록했고 미국과 함께 올림픽 2강 체제를 굳혀왔던 중국은 금메달 26개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올림픽 폐회식 한국 선수단 기수로는 레슬링 동메달리스트 김현우(28)가 선정됐다. 김현우는 앞서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급에 출전해 오른팔 탈골 부상을 안고도 동메달을 따내는 투혼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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