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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최신 뉴스

리우에서 빛난 한국 지도자들…스포츠도 ‘한류’

심병일 기자 | 2016.08.21 21:21:45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는 해외로 진출한 한국인 지도자들의 활약이 화제였습니다.

스포츠 한류를 이끌며 리우 올림픽을 빛낸 지도자들 소개해드립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한국의 첫 금메달이 나온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

우리 선수들에게 가장 위협적이었던 미국 대표팀의 사령탑은 양궁 한류의 원조 지도자 이기식 감독이었습니다.

올림픽 사상 첫 장애인 양궁선수인 이란의 자라 네마티와 함께 리우에 온 박면권 감독 등.

삼보드로모 양궁장엔 무려 8개 나라의 한국인 지도자들까지 경합을 벌여 스포츠 한류의 위상을 실감케 했습니다.

이기식(미국 양궁 팀 감독) : "아무래도 한국 코치들의 고민이 많아지겠죠.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자 복식 결승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배드민턴에서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일본.

지도자는 한국 셔틀콕의 전설, 박주봉 감독이었습니다.

박주봉(일본 배드민턴 감독) : "선수들이 강한 훈련을 해야만 올림픽 나가서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했습니다."

베트남에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선사한 10m 공기권총 사격장.

명사수 후안 쑤안 빈의 뒤엔 한국인 지도자 박충건 감독이 있었습니다.

"감독님 감사합니다"

박충건(베트남 사격 감독) : "조국은 사랑하지만 승리는 하고싶다는 생각이 떠오르더라구요."

가슴 밖엔 타국의 국기가 새겨져 있지만 가슴 속엔 조국의 혼을 담아 스포츠 한류를 지휘하고 있는 한국인 지도자들의 활약이 리우에서 더욱 더 빛났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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