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o2016 - 리우, 우리

메달순위

대한민국 8위 9 3 9 순위접기/펼치기
메달순위
순위국가
1 미국 46 37 38
2 영국 27 23 17
3 중국 26 18 26
4 러시아 19 18 19
5 독일 17 10 15
6 일본 12 8 21
7 프랑스 10 18 14
8 대한민국 9 3 9
9 이탈리아 8 12 8
10 호주 8 11 10
2016-08-22 06:00:46 기준
닫기

올림픽 최신 뉴스

[앵커&리포트] 불멸의 기록 볼트…베이징에서 리우까지

강재훈 기자 | 2016.08.20 21:09:42





볼트의 3관왕 신화는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시작됐습니다.

볼트는 100미터와 200미터, 400미터 계주까지 금메달을 따내며 대기록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4년 전 런던 올림픽에서도 역시 3관왕에 오르면서 건재를 과시했고, 이번 대회에서도 세 종목을 석권해 미국 단거리의 영웅, 칼 루이스와 같은 모두 9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하지만 볼트의 3회 연속 3관왕 신화는 칼 루이스를 넘어서는 불멸의 기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볼트는 리우에서 올림픽과 작별을 선언했는데요, 이제는 영원히 전설로 남게된 볼트의 마지막 순간을, 강재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자메이카의 마지막 주자 볼트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

살아있는 전설 볼트는 올림픽의 마지막 무대를 금빛 질주로 완성했습니다.

3연속 3관왕, 위대한 순간을 함께 한 관중들은 볼트에 환호했습니다.

자메이카의 수도, 킹스턴에서는 길거리 응원에 나선 고국팬들도 볼트의 위대한 기록을 자축하며 열광했습니다.

자메이카 팬 : "볼트는 자신이 전설임은 물론이고, 자메이카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하나라는 사실을 오늘밤 증명했습니다."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번개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화려하게 등장한 볼트.

런던을 거쳐 무려 12년동안 트랙을 지배하며, 리우에서 그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우사인 볼트(육상 3연속 3관왕) : "나는 내가 이룬 것에 결코 만족한 적이 없었습니다. 가장 위대해지고 싶었기 때문에 끊임없이 나를 몰아부쳤습니다."

트랙에 마지막 입맞춤을 하며, 아쉬움의 작별을 선언한 볼트.

올림픽 무대를 떠나지만, 그가 남긴 3연속 3관왕이란 불멸의 기록은 영원히 남게 됐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TOP